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1:33: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경제

전기안전공사·한수원, 발전설비 안전성 강화 맞손

AI 기반 진단기술·양수발전·해외 원전 협력 확대…에너지 안전 경쟁력 제고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7월 09일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발전설비 안전관리와 미래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9일 서울 중구 한국수력원자력 방사선보건원에서 한국수력원자력과 발전설비 안전성 확보 및 에너지 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과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AI 산업 확산과 전력 수요 증가, 탄소중립 정책 추진 등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에 대응해 발전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국가 전력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발전설비 안전성 향상과 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협력은 물론 양수발전소 적기 준공과 안전성 확보, 해외 원전사업 추진을 위한 전기안전 기술지원, 친환경 에너지 개발·보급,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기술 교류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한국전기안전공사는 AI를 발전설비 진단과 안전관리 분야에 적극 활용해 설비 이상을 사전에 예측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축적된 검사 기술을 양수발전과 해외 원전, 신재생에너지 분야까지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는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와 국내 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북혁신도시에 본사를 둔 에너지 안전 전문 공공기관으로, 최근 디지털 전환과 AI 기술을 활용한 전기설비 안전관리 고도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협약 역시 미래 에너지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에너지 전환 시대에는 발전설비의 안전성이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발전설비 안전 수준을 한층 높이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7월 0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