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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문화/공연

전북 마이스 얼라이언스 105개사로 확대…지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

문화관광재단, 신규 회원사 20곳 선정…민관 협력 네트워크 확장
공동 유치 마케팅·교육·네트워킹 본격 추진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12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마이스(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북 마이스 얼라이언스' 신규 회원사를 추가 선정하며 민관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2026 전북 마이스 얼라이언스' 신규 회원사 20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북 마이스 얼라이언스는 대규모 국제회의와 전시·이벤트 유치, 지역 마이스 산업 육성을 위해 재단을 중심으로 시설·기획·서비스·정책 분야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다.

이번 신규 선정으로 기존 85개사였던 회원 규모는 총 105개사로 확대됐다.

분야별로는 시설 분과 5개사, 기획 분과 7개사, 서비스 분과 7개사, 정책 분과 1개사가 새롭게 합류했다. 신규 회원사는 앞으로 공동 마이스 유치 마케팅과 회원사 간 네트워킹, 전문인력 양성 교육 등 다양한 협력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재단은 회원사 확대를 계기로 지역 내 숙박과 관광, 문화콘텐츠, 행사기획 등 다양한 산업과 연계한 마이스 생태계를 더욱 강화하고, 국내외 대형 행사 유치 경쟁력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경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새롭게 참여한 20개 회원사와 함께 전북만의 차별화된 마이스 산업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105개사로 확대된 얼라이언스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전북이 글로벌 마이스 목적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스(MICE)는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이벤트(Exhibition & Event)를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융복합 관광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효과가 큰 미래 성장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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