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화관광재단, 코레일·전주MBC와 관광객 유치 협약
이경윤 대표이사 "철도 연계 관광상품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13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철도와 문화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에 나서며 전북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MBC,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와 '열차관광객 유치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이 중심이 돼 철도와 전북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접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철도 연계 관광상품 공동 개발과 마케팅, 전북 관광 콘텐츠 홍보,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 2026 연계 관광상품 운영, ESG 기반 지역사회 공헌사업 등을 함께 추진한다.
첫 협력사업으로는 JUMF 2026과 열차 관광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코레일 온라인 플랫폼과 각 기관의 홍보 채널을 활용해 전국 관광객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경윤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교통과 문화, 관광을 연계한 전북형 관광모델을 구축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철도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전북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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