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8-08 09:14: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07:00
·17:00
··
·17:00
··
·16:00
··
·16:00
··
·16:00
뉴스 > 정치

이원택 지사 ˝도민이 체감하는 성장 만들자˝…

첫 확대간부회의서 보고 대신 토론 중심 전환…핵심과제 점검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13일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체감성장'을 도정의 최우선 가치로 제시하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주문했다.

이 지사는 13일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오늘 회의는 단순한 업무 보고가 아니라 민선 9기 비전을 공유하고 함께 해법을 찾는 자리"라며 "현장의 경험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는 기존의 일방적인 보고 형식에서 벗어나 토론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피지컬AI 생태계 조성과 재생에너지 확대, 1시·군 1특화 관광자원 발굴, 지속 가능한 재정혁신 방안 등 도정 핵심 과제가 집중 논의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청년 유출과 초고령화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외부 기업 유치에만 의존하기보다 향토기업과 소상공인을 육성해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키워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 지사는 "소상공인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공동 물류와 구매 시스템을 구축하고, 우수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도 적극 지원해야 한다"며 "모든 정책의 최종 목적지는 도민의 삶이 실제로 달라지는 체감성장이라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고 행정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송효철 기자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1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귀농·귀촌으로 다시 뛰는 김제, 지역 활력으로 이어지다  
전주비전대, K-컬처 기술인재 양성 AI 실무연수 성료  
도서관, 책을 넘어 사람과 지역을 잇다  
김제, ‘머무름’의 가치를 깨우다… 체류형 관광 이정표 제시  
지역소멸의 시대, 마을의 시간을 기록하다  
정읍시 ‘잘 쓰는 행정’ 선언…재정혁신으로 미래 기반 마련  
고창군, 민선 8기 3년…산업·관광·복지 10대 성과 결실  
김제시, 생활밀착형 자살예방 안전망 확대  
포토뉴스
어반자카파·심수봉부터 AI 판소리까지…전주세계소리축제 `풍성`
2026 전주세계소리축제가 대중음악과 전통예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맞는다. 감성 보컬 그룹 어반자카파 
국립민속국악원, 임서연 `강산제 심청가` 완창 무대
국립민속국악원이 판소리 완창의 깊은 멋을 느낄 수 있는 '소리 판' 무대를 마련한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예음헌에서 소리꾼  
지역 창작연극 `감정거래소` 8일 우진문화공간 무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지원하는 창작 연극 '감정거래소'가 오는 8일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공연은 전북문화관광재단 
백정신 센터장 ˝청년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문화공간 만들겠다˝
삼천생활문화센터가 청년들의 취향 탐색과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오늘은 딴짓 좀 하겠습니다 : 기지개 기록'을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 
전주문화재단 공연예술지원 선정작 `전주-무경` 무대 오른다
전주문화재단의 2026 공연예술지원 사업 선정작인 '박현희 무브먼트'의 창작 한국무용 공연 'RETURN-전주-무경(舞景)'이 오는 8일 전주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