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건보공단, 복지 사각지대 해소 맞손
노인복지·취약계층 의료지원 협력…사회안전망 강화 논의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14일
전주시의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노인복지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전주시의회는 14일 최주만 의장과 김정명 복지환경위원장이 의장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정상용 전주북부지사장, 류성숙 전주남부지사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사회 건강복지 안전망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증가하는 노인복지 수요에 대한 대응 방안과 저소득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한 협력 방안,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들은 "전주시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복지 안전망 구축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정명 복지환경위원장은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해 요양과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건강보험공단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정책과 조례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주만 의장은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우선"이라며 "건강보험공단과 협력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을 발굴하고 조례 제정 등 의회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강호 기자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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