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민선 9기 에너지정책 실행력 강화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회의…햇빛소득마을·신규 과제 논의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14일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에너지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정부 재생에너지 정책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과제 발굴에 나섰다.
전북자치도는 14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제2차 에너지정책 분과 회의를 열고 민선 9기 도정 방향과 정부 재생에너지 정책에 대응한 에너지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산·학·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민선 9기 도정 운영 방향과 정부의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행 과제를 점검했다.
주요 안건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대응 방안, 햇빛소득마을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2026년 에너지정책 신규 과제 발굴, 신재생에너지 박람회와 국제심포지엄 추진 계획 등이다.
참석자들은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통해 재생에너지 확산이 주민 소득 증대와 에너지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 정부 정책과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과 RE100 기반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분과별 정기회의와 포럼을 통해 지역 에너지 현안을 지속 발굴하고, 정부 정책과 연계한 신규 사업을 확대해 RE100 실현과 에너지 전환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배주현 전북자치도 청정에너지수소과장은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도정 방향과 국가 재생에너지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의 실행 과제를 구체화하는 자리였다"며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전북형 RE100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송효철 기자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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