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베스트 경찰관 선정
여성청소년과 사회적 약자 보호·학교폭력 예방 공로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1일
전북경찰청이 사회적 약자 보호와 관계성 범죄 대응에 기여한 현장 경찰관과 수사팀을 '2026년 상반기 여성청소년과 베스트 경찰관'으로 선정했다. 전북경찰청은 현장에서 피해자 보호와 청소년 선도, 여성청소년 대상 범죄 수사에 헌신한 경찰관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우수 경찰관을 선발했다고 23일 밝혔다. 베스트 경찰관 선발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된다. 이번 선발은 피해자보호팀과 학교전담경찰관(SPO), 여성청소년수사팀 등 3개 분야를 대상으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피해자보호팀 부문에서는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2차 피해 예방 활동을 펼친 덕진경찰서 경도희 경위, 군산경찰서 임왕규 경위, 정읍경찰서 김동희 경위, 김제경찰서 김선옥 경위가 선정됐다. 학교전담경찰관 부문에서는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선도 활동에서 성과를 낸 군산경찰서 김택진 경위, 완주경찰서 문영선 경위, 고창경찰서 박은지 경위가 이름을 올렸다. 여성청소년수사팀 부문에서는 여성·청소년 대상 범죄 수사와 피의자 검거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전주완산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1팀과 부안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팀이 선정됐다. 전북경찰청은 선정된 경찰관과 수사팀에 대해 표창과 장려장, 특별휴가 등 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앞으로도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경찰활동으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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