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체육 꿈나무 김서현, 프랑스 국제대회 정상
전북체육회 월드스타 육성사업 성과…세계 무대서 성장 가능성 입증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21일
전북 테니스 유망주 김서현(전일중)이 프랑스 국제대회 정상에 오르며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와 전북테니스협회는 김서현이 최근 프랑스에서 열린 '오픈 스타드 프랑스(Open Stade Français)' 14세부 여자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대회는 세계 각국의 테니스 유망주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프랑스오픈을 비롯한 세계 무대 진출을 꿈꾸는 주니어 선수들의 등용문으로 평가받는다.
세계 여자주니어 랭킹 257위인 김서현은 대회 기간 강호들을 연이어 꺾으며 정상에 올랐다. 아시아를 넘어 유럽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하면서 차세대 한국 여자 테니스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김서현은 전북체육회의 '월드스타 육성사업' 대상 선수로 선발돼 체계적인 행·재정 지원을 받고 있다. 그동안 ITF 태국 논타부리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우승과 스리랑카 아시아 14세부 선수권대회 3위 등 국제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성장세를 이어왔다.
전북체육회는 유망 선수들이 국제무대 경험을 쌓고 경기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월드스타 육성사업을 통해 훈련과 대회 참가 등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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