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영농철 농촌일손에 따뜻한 한 끼
고향주부모임과 부안서 삼계탕 나눔…농업인·농촌인력 100여 명 격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21일
전북농협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일손을 위한 중식 지원에 나서며 농업인들의 여름철 건강 챙기기에 힘을 보탰다.
전북농협은 21일 전북농협이 육성하는 (사)고향주부모임전북도지회와 부안농협분회가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의 후원을 받아 부안지역 농촌 현장에서 '이심점심 중식지원'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 속에서 영농 작업을 이어가는 농업인과 농촌인력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준비해 농촌인력 100여 명에게 점심을 제공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현장에서는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심천심'의 가치를 실천하는 나눔 활동도 이어졌다.
전북농협은 고향주부모임과 농협 계통조직을 중심으로 농촌일손돕기와 취약계층 지원, 농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농촌 활력 제고와 도농 상생에 힘쓰고 있다.
김경리 고향주부모임전북도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농촌을 위해 애쓰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전북농협과 함께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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