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도로교통공단,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맞손
보행자 안전·교통시설 개선 협력… 교통약자 안전교육 확대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22일
전주시의회가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북지역본부와 손잡고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선진 교통문화 확산에 나선다. 전주시의회는 22일 의장실에서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북지역본부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교통안전 강화와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과 방연찬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북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개선과 도로 교통체계 정비, 어린이와 노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및 홍보 확대 등 시민 안전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개선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방연찬 본부장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성숙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전주시의회의 관심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주만 의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북지역본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전주시의회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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