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마음건강복지관 환경개선 지원…지역사랑성금 400만원 전달
프로그램실 바닥 교체로 이용환경 개선…지역사랑성금 공모사업 통해 복지시설 지원 확대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22일
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이 노후 복지시설 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사랑성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전주 마음건강복지관에서 지역사랑성금 전달식을 열고 복지관 환경개선 사업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노후화된 복지시설을 개선해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안전한 디딤으로 이웃을 잇는 지역주민 소통 공간 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05년 준공된 마음건강복지관은 시설 노후화로 프로그램실 바닥재의 들뜸과 파손이 심화된 상태였다. 지원금은 복지관 2층 프로그램실의 기존 바닥재를 철거하고 데코타일을 새로 설치하는 데 사용돼 이용회원과 지역주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헌수 마음건강복지관장과 오현순 노송동장, 정원호 전북은행노동조합 위원장, 노조 간부, 오은석 전북은행 전주시청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정원호 위원장은 "시설 노후화는 미관뿐 아니라 이용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전북은행 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한 지역사랑성금을 활용해 올해 총 6천만원 규모의 지역사랑성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도내 15개 기관에 순차적으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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