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투고, 익산에 식품 생산시설 구축
20억 원 투자…지역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3일
익산에 20억 원 규모의 식품 생산시설이 들어서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익산시는 샐러드 및 신선식품 전문기업인 ㈜밀투고(대표이사 조정재)가 23일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제조 공장을 신축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최정호 익산시장, 박승수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산업진흥처장, 정세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실장, 안진영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협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밀투고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으로, 총 20억 원을 투자해 국가식품클러스터 부지 1,653.7㎡에 연면적 709.2㎡ 규모의 생산시설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샐러드류와 가정간편식(HMR) 제품의 대량생산 체계를 갖추고, 연매출 50억 원 달성을 목표로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근로자 15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익산시는 기업 투자와 생산시설 확충이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