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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기획|특집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성장의 기반을 단단히 하다”

1부: 아이의 가능성을 키우는 익산교육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09일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익산교육의 변화는 개별 사업의 성과에 머물지 않고, 배움에서 소외되는 아이가 없도록 기회를 넓히고, 안전한 학교와 든든한 교육지원을 기반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곳이다.
그 과정에서 아이의 성장을 익산의 활력과 미래로 이어가는 것이 익산교육이 만들어 온 가장 큰 성과이다.

1. 2024 익산어린이한마당
익산교육지원청은 2024년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익산중앙체육공원에서 '2024 익산어린이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고, 드론축구, 캐리커처 등 28개 체험부스와 어바운스, 가족 참여형 레크리에이션, 마술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놀이와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고, 어린이들의 권리를 존중하고 행복한 성장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2. 2025 익산 미래 교육한마당
무주군의 목표는 ‘대한민국 귀농 · 귀촌 1번지’, ‘익산교육지원청은 2025년 익산 중앙체육공원 일대에서 '2025 익산 미래 교육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56개 체험 부스와 문화 공연으로 운영됐고, 과학·AI·예술·환경 등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AI 활용 굿즈 제작, 고무줄 동력 자동차, ESG 실천 부스, 1회용품 저감 캠페인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력과 실천 중심의 배움을 확산했다.

3. 익산과학축전
익산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AI·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와 과학적 호기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 단순 체험을 넘어 과학 원리 이해와 문제해결 중심 활동으로 창의·융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4년부터 26년까지 '체험 중심 과학행사 → 지속가능한 과학축전 → 과학·진로 융합 축제'로 발전했다.
3년 동안 참여 인원이 1,000명에서 3,500명으로 3배 이상 증가하며 지역 대표 미래교육 축제로 성장했고, AI·디지털 체험, 친환경 과학교육, 과학과 진로·진학을 연계한 교육융합축제로 발전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과 진로 설계 역량을 함께 키우는 익산형 미래 교육 모델 구축했다.

4. 진로·진학박람회
익산교육지원청의 진로·진학박람회는 해마다 규모를 키우는 행사가 아니라,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기 위해 공교육이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2025년에는 진학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이었다면, 2026년에는 과학과 진로를 융합한 교육축제로 발전하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는 장으로 확장되었다.
이는 공교육이 학생들에게 단순한 입시 정보 제공을 넘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과 진로 탐색 기회를 함께 제공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5.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 만들기: 교육가족 한마음 걷기
교육공동체 1,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건강・도전 코스별로 걷고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며 가족 간의 잊지 못할 추억을 쌓고 유대감을 한층 강화했다.
교육가족 간의 화합을 통해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숏폼 공모전 등 익산만의 차별화된 생활교육 사업을 발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배산공원 둘레길 소통 걷기, 구간별 미션 및 체험・먹거리 부스를 내실있게 운영했고, 소통을 깊게 하고 지역사회 전체로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문화 확산의 뜻을 모았다.

6. 작은 학교 연합 체육대회
익산시 실내체육관에서 관내 소규모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작은학교 체육 한마당 WE PLAY’를 4월 24일 개최했다.
행사는 전교생 30명 이하 소규모학교 15개교에서 총 240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체육으로 만나고, 웃음으로 하나 되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올해는 학교 간 경계를 허물고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권역별 연합팀을 구성해 운영함으로써, 협동심과 배려를 배우는 기회를 한층 강화했다.
현장에서는 경기 결과보다 과정의 즐거움에 초점을 맞춘 운영으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다.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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