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8-14 02:30: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고창군, 베트남 외국인 계절근로자 새로운 송출지역 찾는다…“우수인력 안정적 확보”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3일

13일 고창군에 따르면 10~14일(3박5일간) 베트남 라이쩌우성과 선라성을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규 송출지역 발굴을 위한 현지 실무협의를 진행중이다.



이번 출장에는 고창군 농업정책과 관계 공무원과 2027년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추진할 예정인 흥덕농협 관계자 등 5명이 동행했다.



현재 고창군 MOU를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약 65%가 베트남 출신으로, 이 가운데 상당수가 특정 송출지역에 집중돼 있다. 군은 농번기 인력수요 증가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송출지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우수한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협력지역을 찾고 있다.



출장단은 베트남 북서부에 위치한 ‘라이쩌우성’과 ‘선라성 내무국’을 차례로 방문해 지방정부 관계자들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방정부 직접 선발 및 선발위원회 운영 여부 ▲한국어·한국문화 및 농작업 사전교육 여부 ▲민간 송출업체와 브로커 개입 여부 ▲근로자 대상 부당 수수료 징수 여부 ▲불법체류 및 무단이탈 관리체계 ▲연간 선발 가능인원과 향후 확대 가능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하노이 소재 계절근로자 교육기관을 방문해 근로자들의 입국 전 교육과정과 운영체계 등을 직접 확인하고, 고창군 농업현장에 적합한 성실하고 숙련된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이번 출장을 통해 브로커 개입 없이 지방정부가 책임 있게 관리하는 우수한 신규 송출지역을 발굴하고, 송출지역을 다변화해 특정 지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겠다”며 “앞으로도 농가에는 안정적인 인력을 공급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는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일하기 가장 좋은 도시 고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식품안전 관리로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  
정읍 물과 빛, 음악과 역사가 흐른다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성장의 기반을 단단히 하다”  
귀농·귀촌으로 다시 뛰는 김제, 지역 활력으로 이어지다  
전주비전대, K-컬처 기술인재 양성 AI 실무연수 성료  
도서관, 책을 넘어 사람과 지역을 잇다  
김제, ‘머무름’의 가치를 깨우다… 체류형 관광 이정표 제시  
지역소멸의 시대, 마을의 시간을 기록하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댄스프로젝트 해랑, 한국무용 ‘춤, 시간을 잇다’ 20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이 추진하는 ‘2026 무대작품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된 댄스프로젝트 해랑(대표 최은숙)이  
이두현 시인, 두 번째 시집 ‘소리 없이 흐르지 않는다’ 출간
전주 출신 이두현 시인이 삶과 역사, 공동체에 대한 성찰을 담은 두 번째 시집 ‘소리 없이 흐르지 않는다’(인간과문학사)를 출간했다.이번 시집 
어반자카파·심수봉부터 AI 판소리까지…전주세계소리축제 `풍성`
2026 전주세계소리축제가 대중음악과 전통예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맞는다. 감성 보컬 그룹 어반자카파 
국립민속국악원, 임서연 `강산제 심청가` 완창 무대
국립민속국악원이 판소리 완창의 깊은 멋을 느낄 수 있는 '소리 판' 무대를 마련한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예음헌에서 소리꾼  
지역 창작연극 `감정거래소` 8일 우진문화공간 무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지원하는 창작 연극 '감정거래소'가 오는 8일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공연은 전북문화관광재단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