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부안지점, 부안군에 ‘시원(COOL)키트’ 60박스 기탁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3일
전북은행 부안지점(지점장 배오석)은 지난 12일 부안군청을 찾아 관내 폭염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 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시원(COOL)키트’ 60박스(3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시원키트는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실효성 있게 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됐다. 시원키트는 스탠드 선풍기, 여름이불, 팔토시, 보냉백 총 4종의 여름철 필수 생필품으로 채워졌다.
이날 기탁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배오석 전북은행 부안지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배오석 전북은행 부안지점장은 “유례없는 무더위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시원한 바람과 같은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지역사회와 늘 함께 호흡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향토 은행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모두가 지치기 쉬운 계절에 잊지 않고 시원한 선물을 안겨주신 전북은행 부안지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정성과 마음을 담아 시원키트는 꼭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여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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