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전북사랑 도민가요축제 성황리 막 내려
지난 22일 전주 첫마중길서 가수 등 축하공연 ‘풍성’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3일
전북도민의 화합과 지역 대중문화 활성화를 위한 ‘제17회 전북사랑도민가요축제’가 지난 22일 전주 첫마중길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라매일신문과 전라북도예술인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MC송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가수 금희·주채연·공유나·송혜란 등의 축하공연과 김윤정의 검무가 무대를 풍성하게 채웠다. 특히 가수 공유나는 ‘흔들흔들’, ‘반박자 빠르게’ 등 자신의 대표곡을 선보이며 흥을 돋웠다. 일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노래자랑과 다양한 경품 행사도 이어지면서 첫마중길을 찾은 도민들이 함께 즐기고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홍성일 전라매일신문 대표이사는 “전북사랑도민가요축제가 도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음악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라매일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도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히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본지는 올해로 17회를 맞은 축제의 주요 무대와 도민들의 열정이 담긴 현장을 화보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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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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