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8-28 20:19:0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실시간 추천 뉴스
1
2
3
4
5
6
7
8
9
10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4:00
·23:00
·17:00
··
·17:00
··
·17:00
··
·17:00
·16:00
뉴스 > 정치

전북 정치권, 정부에 ‘공공기관 2차 이전’ 공동건의

국회서 공동건의문 채택…조속한 이전계획 수립 전북 배치 촉구
산업 연계성·집적효과 배치 기준 요구…국립의전원 이전도 담아

김경선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7일
전북특별자치도와 지역 정치권이 정부에 2차 공공기관 이전의 조속한 추진과 핵심기관의 전북 배치를 공식 요구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들은 27일 서울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책간담회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의 조속한 추진과 핵심기관 전북 배치를 위한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번 공동건의문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 수립을 앞두고 전북이 요구하는 이전 원칙과 핵심 현안을 지역 정치권 공동 명의로 정부에 전달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핵심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더 이상 늦추지 말고 구체적인 이전 대상과 선정 기준을 제시하라는 것이다. 이전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기관 배치 때 지역별 산업기반과 기관 기능의 연계성, 관련 기관 간 집적 효과를 주요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요구도 담았다.

특히 수도권 공공기관을 지역별로 단순 분산하기보다 각 지역이 보유한 산업기반과 연결해 실질적인 지역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전북의 경우 국민연금공단과 기금운용본부를 중심으로 한 금융산업과 농촌진흥청·국가식품클러스터를 축으로 한 농생명바이오산업, 새만금과 피지컬AI 등 미래첨단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핵심기관 배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공동건의문에는 공공의료 분야 현안도 포함됐다. 지역완결형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과 국립중앙의료원 전북 이전을 통해 의료인력 양성부터 교육·수련·연구·진료까지 지역에서 이어지는 공공의료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날 공동건의문을 채택한 전북도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앞으로 정부의 이전계획 수립과 대상기관 선정 과정에서 전북의 요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후속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서울=김경선 기자


김경선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웃음·흥·낭만…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9월 4일 개막  
김제시, 사람·기술·현장으로 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다  
반려견과 함께 잠드는 지리산의 밤  
제17회 전북사랑 도민가요축제 성황리 막 내려  
김제시, 자연·사람·동물이 공존하는 친환경 축산 실현  
익산교육 미래의 날개를 펼치다(Ⅱ)-“학교의 경계를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다”  
고향을 잇는 따뜻한 연결, 금구면 나눔의 선순환  
푸른 자연 속 짜릿한 질주 산·바다 누비는 이색 레포츠  
포토뉴스
전주 한지·닥종이인형, 러시아와 K-컬처 교류 넓힌다
전주의 대표 전통문화 자원인 한지와 닥종이인형을 매개로 한국과 러시아 간 문화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체계가 구축됐다.박금숙닥종이인형연구소와  
전북도립국악원 창극 ‘그 이름, 춘향’ 무대
수백 년 동안 ‘정절’과 ‘사랑’의 상징으로 불려온 춘향이 새로운 모습으로 무대에 오른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여인이 아닌, 권력과 억압에 맞서 
전주서 만나는 헝가리 전통춤 ‘차르다시’
헝가리의 전통춤과 음악을 전주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전주 국립무형유산 
예술로 이어진 6년의 동행…‘나는 너의 멘토, 너는 나의 멘티’
예술가와 발달장애인이 6년 동안 함께 쌓아온 시간과 관계가 하나의 전시로 펼쳐진다.예술 멘토링 모임 ‘추진멘토링’은 2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제4회 썸머 원광 펀·치유 음악회, 음악에 나눔 더했다
노래로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위로를 전하고 생활에 필요한 물품까지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익산에서 마련됐다.소풍문화예술단이 주최하고 원광대학교·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