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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독자기고

착! 하는 작은 습관이 안전을 만든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6년 08월 30일
오미화 부안경찰서 경무계 경장

우리 일상에서 교통사고는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렵다. 그래서 평소의 작은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동차에 타면 ‘착’ 안전띠를 매고, 이륜차나 자전거를 탈 때는 ‘착’ 안전모를 쓰는 등 너무나 간단하고 익숙한 행동이지만 이 작은 행동 하나가 사고를 예방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안전의 출발점이 된다. 하여 우리는 아래 세 가지의 중요한 교통안전을 지켜야 한다.
첫 번째, ‘안전띠 착!’ 자동차에 탑승하는 순간 안전띠를 착용하는 습관이다. 가까운 거리를 이동할 때 혹은 잠깐 운전할 때는 안전띠의 중요성을 잊기 쉽다. 그러나 사고는 이동 거리나 운전 시간을 가리지 않는다. 안전띠는 사고 발생 시 운전자와 동승자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인 만큼, 출발 전 반드시 착용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두 번째, ‘안전모 착!’ 이륜차와 자전거, 개인형이동장치(전동퀵보드 등)를 이용할 때 안전모를 올바르게 착용하는 것은 사고 발생 시 중대한 부상을 예방하는 중요한 방법이다. 아무리 조심해서 운전하더라도 도로에서는 나의 의지만으로는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모는 사고를 피하지 못했을 때 피해를 줄이기 위한 최소한의 준비이다. 특히 안전모를 단순히 머리에 얹는 것에 그치지 않고, 턱끈을 제대로 매고 머리에 밀착되도록 착용해야 그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세 번째, ‘방향지시등 착!’ 운전자와 보행자, 다른 차량 운전자에게 자신의 다음 행동을 알려주는 도로 위의 대화와 같다. 차로 변경이나 좌·우회전 시 방향지시등을 미리 켜는 작은 배려가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서로의 안전을 지키는 큰 실천이 된다.
안전은 거창한 결심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바로 우리가 매일 하는 작은 행동 속에 있다. 그렇기때문에 ‘착’이라는 짧고 명확한 실천이 필요하다. 오늘부터라도 우리 모두 안전을 생각하는데서 그치지 말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6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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