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06 07:27: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정치

전북도 열린 도지사실 첫 가동...소통행보

이원택 지사, 도민 10명과 정책·생활현안 논의…25건 접수 10개 선정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2일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이 직접 도지사를 만나 정책을 제안하고 생활 속 현안의 해결책을 논의하는 ‘열린 도지사실’을 처음 가동했다.

전북도는 2일 도청 1층 열린 도지사실에서 이원택 도지사와 도민, 관계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도지사실’을 시범 운영했다.

민선 9기 새로운 소통 창구로 마련된 열린 도지사실은 단순 민원 접수에 그치지 않고 도민의 정책 제안과 현장 목소리를 도지사가 직접 듣고 담당 부서와 해결 방안을 찾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도는 지난달 3일부터 12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모두 25건의 의견을 접수했다. 이후 소관 실·국 검토를 거쳐 직접 대화의 필요성과 시급성, 제안의 구체성 등을 기준으로 10건을 대면 안건으로 선정했다.

이날 도민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수면어류 홍보 확대와 교통환경 개선, 전북 바이오기업 허브 구축, 전북형 병원동행·생활동행 도입, 청년 체감형 정책 등이 논의됐다.

무형유산 전승체계 개선과 사회적기업 공공구매 지원 확대, 남원 람천 국가하천 승격, 가야문화유산 관광화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제안도 테이블에 올랐다.

특히 전북도는 소통 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해 도민들에게 공개했다. 대면 안건에 포함되지 않은 제안도 소관 부서가 별도로 검토해 신청인에게 답변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사안은 후속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원택 지사는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도정의 핵심”이라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져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송효철 기자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스마트로 잇고 복지로 채운다… 교통복지 도시 도약  
색에 반하고 맛에 취하는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부안 군민 복지욕구 반영 맞춤형 복지정책 설계 본격화  
‘전북의 미래, 예술의 힘!’… 제65회 전라예술제, 11일간 대장정  
김제시, 사람·기술·현장으로 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다  
웃음·흥·낭만…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9월 4일 개막  
반려견과 함께 잠드는 지리산의 밤  
제17회 전북사랑 도민가요축제 성황리 막 내려  
포토뉴스
어울소리 오케스트라, 음악으로 장애의 벽 허문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장애인 오케스트라 ‘어울소리’가 음악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낮추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학교 현장 공연에 나선다.전 
전주한지문화축제 30주년…천년 한지의 오늘과 미래 잇는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전주한지문화축제가 천년을 이어온 한지의 전통적 가치와 현대적 가능성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전주문화재단은 오는 10월 8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제8기 조직위 출범…2027년 새 도약 준비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가 제8기 조직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오는 2027년 세계서예비엔날레관 개관과 제16회 행사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세계 
박금숙 이사장, 한옥마을 ‘체험·숙박’ 잇는다
전주한옥마을의 다양한 전통·공예 체험과 한옥 숙박을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는 시도가 본격화된다. 관광객이 한옥마을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군산 소극장서 만나는 노년의 사랑…연극 ‘늙은 부부 이야기’ 무대에
노년의 외로움과 사랑, 삶의 동반자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연극 ‘늙은 부부 이야기’가 군산 관객들을 만난다.극단사람세상은 오는 4일부터 13일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