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미래, 예술의 힘!’… 제65회 전라예술제, 11일간 대장정
9월 5일, 전주시청~전라감영 잇는 초대형 ‘거리 퍼레이드’로 화려한 서막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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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년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예향(藝鄕) 전북특별자치도가 가을의 길목에서 거대한 하나의 문화예술 무대로 변신한다. 사단법인 한국예총 전라북도지회 연합회(이하 전북예총)가 주최하고, 전북예총 산하 10개 협회 및 13개 시·군예총이 공동 주관하는 ‘제65회 전라예술제’가 오는 2026년 9월 5일(토)부터 15일(화)까지 11일간 전북 전주시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로 성숙한 65돌을 맞이한 전라예술제는 ‘전북의 미래, 예술의 힘으로!’라는 대주제와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라는 서브 슬로건을 전면에 내걸었다. 단순한 일회성 축제를 넘어, 도민들의 지친 일상을 문화예술의 힘으로 치유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저력을 결집해 전북 문화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다. 특히 올해는 거리 퍼레이드 같은 역동적인 대중 참여형 행사부터 최고 수준의 고품격 순수예술 공연 및 전시까지 아우르며, 역대 가장 풍성한 라인업을 예고하고 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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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축제의 서막을 여는 신명나는 울림…9월 5일 개막일 ‘릴레이 대공연’ 축제의 첫날인 9월 5일(토)은 전주 도심 전체가 거대한 축제장으로 들썩일 전망이다. 그 중심에는 축제의 화려한 포문을 열 ‘거리 퍼레이드’가 있다. 오전 10시 정각, 전주시청 광장을 출발한 행렬은 한옥마을을 지나 역사적 상징 공간인 전라감영까지 약 1시간 동안 행진을 이어간다. 이번 퍼레이드에는 전통 군악의 웅장함을 자랑하는 ‘전주 청춘취타대’를 선두로, 전통문화의 고유한 멋을 이어가는 ‘(사)전주전통농악보존회’, 역동적인 대동놀이의 진수를 보여줄 ‘전주기접놀이보존회’, 그리고 세대를 이어 전통을 지켜온 ‘정동마을보존회’ 등 수백 명의 출연진이 참여한다. 전주의 전통문화 자산과 시민들의 에너지가 길 위에서 하나로 어우러지는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퍼레이드의 종착지인 전라감영 특설무대에서는 오전 11시부터 본격적인 개막식과 개막 축하 공연이 이어진다.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이희정밴드’, 천사 같은 목소리로 가을 하늘을 수놓을 ‘전주소년소녀합창단’, 그리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전통 연희의 정수 ‘이리농악보존회’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서막을 장엄하게 장식한다. 오후부터는 전라감영 무대에서 장르와 지역의 경계를 허무는 릴레이 공연이 논스톱으로 펼쳐진다. ▶오후 12시 30분에는 영호남과 제주의 예술적 교류와 화합을 상징하는 ‘제주예총·전남예총 연합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제주의 푸른 자연을 소리로 담아낸 ‘바람의 그린’과 ‘제주연인의 노래(영등길)’, 그리고 전남 무형유산 제63호로 지정되어 깊은 신명과 신토불이 가락을 자랑하는 ‘고흥마동매구’가 관객들과 만난다. ▶오후 1시 20분에는 전북연예예술인협회가 주관하는 ‘도민과 함께하는 전라가요제 한마당’이 축제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대중가수 백선혜, 최시라를 비롯해 상큼한 에너지를 전할 파스텔걸스, 드림캣 등이 출연하여 도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신나는 무대를 꾸민다. ▶오후 3시에는 전주예총 산하 5개 분과가기획한 ‘전주예총 합동공연’이 바통을 이어받는다. 연예, 연극, 국악, 음악, 무용 등 예술의 모든 장르가 총망라된 종합 선물세트 같은 무대다. 전주연극협회의 아련한 근대 신파극 <이수일과 심순애>, 국악협회의 신명나는 <성주풀이/남한산성/진도아리랑>, 음악협회가 목관 앙상블로 재해석해 들려주는 와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 그리고 무용협회가 가을의 정취를 몸짓으로 표현한 <10월의 어느 멋진 날>, <축배의 노래 / 전주부채춤> 등이 잇달아 무대를 채운다. ▶오후 4시에는 군산, 김제, 부안, 순창, 완주, 익산, 임실, 장수, 정읍, 진안, 고창 등 전북 지역 ‘11개 시·군예총의 합동공연’이 펼쳐진다. 각 시·군이 자랑하는 고유의 문화 자산과 로컬 예술가들의 에너지가 집약된 무대로, 전북특별자치도 예술인들이 하나로 뭉치는 상생과 화합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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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각 예술의 극치와 스크린의 감동… ‘전시 및 영화 상영’ 개막일의 축제 열기가 뜨거운 동적인 에너지를 뿜어냈다면, 이후 축제 기간에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을 중심으로 정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예술의 향기가 도민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미술협회, 사진작가협회, 건축가협회, 문인협회 등 도내 시각 예술 분야의 대표 협회들이 총출동하는 ‘작품 전시회’는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시관 2, 3층 전관에서 대규모로 개최된다. 캔버스 위에 펼쳐진 화려한 색채의 미술 작품, 찰나의 순간을 영원으로 기록한 예술 사진, 전북의 공간미와 미래를 조명한 건축 디자인, 그리고 영혼을 울리는 문인들의 주옥같은 글귀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민들에게 깊은 사색과 시각적 호사를 선사한다. 전시회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공식 오픈식은 9월 11일(금) 오후 2시에 전시관 현장에서 거행된다. 시각 예술의 감동은 스크린으로도 이어진다. 영화인협회가 엄선하여 선보이는 ‘영화상영’ 프로그램은 9월 12일(토) 오전 10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 중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상업 영화에서는 쉽게 느끼기 힘든 영화 예술 고유의 깊은 미학적 가치와 감동을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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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오페라·전통춤의 정수… 명인홀에서 마주하는 ‘고품격 무대예술’ 축제 기간 동안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은 무대예술의 정점을 갈망하는 관객들을 위해 클래식, 극예술, 전통무용의 명품 무대를 차례로 올린다.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르는 장르는 가슴 먹먹한 인간 감정을 섬세하게 다룰 극예술이다. 9월 9일(수) 오후 7시 30분에는 최정 작, 김경민 연출의 연극 가 무대에 오른다. 탄탄한 대본과 연출력을 바탕으로, 전북 연극계를 이끌어가는 베테랑 배우들의 명품 연기와 팽팽한 호흡이 어우러져 관객석에 깊은 울림과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말인 9월 12일(토) 오후 7시 30분에는 음악협회가 가을 밤의 낭만을 극대화할 <한국인이 좋아하는 오페라 아리아 갈라 CONCERT>를 개최한다. 세계적인 명작 오페라 중에서도 대중에게 가장 친숙하고 사랑받는 주요 아리아와 중창곡들을 엄선했다. 최정상급 성악가들의 압도적인 성량과 고품격 클래식 선율을 통해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고 대중적인 감동을 극대화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공연 예술의 피날레는 무용협회가 장식한다. 9월 13일(일) 오후 7시에 펼쳐지는 <맥을 잇는 전라도의 명작>은 전라도 전통 무용의 고유한 멋과 영혼을 스포트라이트 하는 무대다. 시대를 넘어 전승되어 온 우리 전통 춤의 유려한 곡선미, 발 디딤 하나하나에 담긴 호흡, 그리고 한국 무용 특유의 역동적인 한과 흥을 무용수들의 아름다운 신체 언어로 풀어낸다. 전통의 맥을 이어가는 예술인들의 숭고한 장인정신을 직접 확인 수 있는 뜻깊은 기회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의 적극적인 행정·재정적 후원으로 치러지는 이번 제65회 전라예술제는 전통의 바탕 위에 현대를 입히고, 순수예술과 대중문화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낸 종합 예술 축제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전북예총 최무연 회장은 “이번 제65회 전라예술제는 단순히 예술인들만의 리그가 아니라, 전북도민 모두가 예술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위로받고, 함께 미래를 꿈꾸는 화합의 축제”라며,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축제의 계절 9월에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축제장을 방문하시어 전북 최고의 예술인들이 선물하는 특별한 감동과 잊지 못할 추억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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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민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전북 올림픽 유치의 가장 강력한 스펙” 문화체육관광계 전문가들은 메가 스포츠 이벤트나 올림픽 같은 세계적인 대회를 유치하기 위한 핵심 평가 항목 중 하나로 ‘배후 도시의 수준 높은 문화적 인프라’와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뜨거운 축제 참여도’를 꼽는다. 단순히 경기장 시설만 좋다고 해서 올림픽을 유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대회를 찾아올 전 세계인에게 보여줄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와 이를 함께 즐길 줄 아는 성숙한 도민 의식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이런 관점에서 65년의 역사 동안 전북도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전라예술제는 전북의 글로벌 문화 역량을 검증받는 훌륭한 쇼케이스가 될 수 있다. 도민들이 이번 예술제에 보여주는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현장 방문은, 전북이 언제든 세계적인 대형 축제와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러낼 준비가 된 ‘준비된 문화 도시’임을 전 세계에 공표하는 가장 확실한 증거가 된다. 전북예총 최무연회장은 “이번 제65회 전라예술제는 단순히 예술인들만의 리그가 아니라, 전북도민 모두가 예술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위로받고, 함께 미래를 꿈꾸는 화합의 장”이라며, “도민 여러분의 한 걸음 한 걸음이 모여 형성되는 뜨거운 축제 열기는 향후 전북특별자치도가 올림픽 유치라는 거대한 도전을 현실로 만드는 데 있어 가장 강력한 무기이자 스펙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축제의 계절 9월에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축제장을 방문하시어 전북 최고의 예술인들이 선물하는 특별한 감동을 즐기고, 전북의 미래를 향한 위대한 발걸음에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간곡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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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무연 전북예총 회장 인터뷰
Q1. 회장님, 반갑습니다. 올해로 전라예술제가 65돌을 맞이했습니다. 감회가 남다르실 것 같은데, 이번 예술제가 갖는 가장 큰 역사적 의미는 무엇인가요? A1. 전라예술제는 반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전북 예술의 역사와 함께 숨 쉬어 온 영혼과도 같은 축제입니다. 65회라는 숫자는 단순히 시간의 흐름을 넘어, 전북 예술인들의 끈질긴 창작 혼과 도민들의 사랑이 축적된 결과물입니다. 올해는 특히 전통의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과 대중적 소통을 대폭 강화하여, 전북의 문화적 저력을 다시 한번 대내외에 각인시키는 전기가 될 입니다.
Q2. 올해 슬로건이 ‘전북의 미래, 예술의 힘으로!’와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입니다. 어떤 메시지를 담고 싶으셨나요? A2. 지금 전북특별자치도는 새로운 미래를 향한 대전환의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경제나 기술 발전도 중요하지만, 진정한 지역의 미래 경쟁력은 ‘문화예술의 힘’에서 나온다고 믿습니다. 도민 한 분 한 분이 예술을 통해 일상 속에서 특별한 행복을 경험하고, 그 에너지를 모아 전북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자는 염원을 슬로건에 투영했습니다.
Q3. 9월 5일 개막 당일에 펼쳐지는 ‘거리 퍼레이드’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전주시청에서 전라감영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행진인데, 기획 의도가 궁금합니다. A3. 예술은 무대나 전시관 갇혀 있는 것이 아니라, 삶의 현장인 ‘길 위’에서 시민들과 직접 호흡해야 합니다. 전주 청춘취타대, 전주전통농악보존회, 전주기접놀이보존회 등 전북이 자랑하는 최고의 전통 연희 단체들이 대거 참여합니다. 전주의 역사적 중심 거리를 신명나는 가락으로 가득 채워, 축제 시작부터 도민 모두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대동(大同)의 장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Q4. 개막일 오후에 전라감영에서 장르를 망라한 릴레이 대공연이 펼쳐지는데,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이 있다면 소개해 주십시오. A4.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는 명품 공연들입니다. 특히 국악, 연극, 무용, 음악 등이 한데 어우러지는 ‘전주예총 합동공연’은 신파극 <이수일과 심순애>부터 아름다운 <전주부채춤>, 현대적인 목관 앙상블까지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 종합선물세트 같은 매력이 있습니다. 또한, 전북 11개 시·군예총의 합동공연은 각 지역 고유의 로컬 에너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입니다.
Q5.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 간의 문화 교류도 돋보입니다. 제주예총과 전남예총의 연합공연이 포함된 배경은 무엇인가요? A5. 문화예술은 지역 간의 벽을 허물고 마음을 잇는 가장 강력한 매개체입니다. 전남 무형유산인 고흥마동매구의 신명과 제주의 푸른 자연을 담은 소리가 전북의 전라감영에서 만나는 것 자체가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영호남과 제주의 문화적 화합을 통해 전라예술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축제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Q6.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시관과 명인홀에서 열리는 순수예술 프로그램들도 화려합니다. 대중성과의 밸런스는 어떻게 맞추셨나요? A6. 축제의 본질은 즐거움이지만, 예술제로서의 품격과 깊이도 놓칠 수 없습니다. 명인홀에서 진행되는 연극 , 전통무용 <맥을 잇는 전라도의 명작>, 그리고 음악협회의 <오페라 아리아 갈라 콘서트>는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클래식과 순수예술을 대중적인 명곡과 탄탄한 스토리로 엮어 문턱을 대폭 낮췄습니다.
Q7. 이번 기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도민들의 축제 참여가 향후 전북의 ‘올림픽 유치’에 기여한다는 내용입니다. 문화예술 축제와 올림픽 유치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나요? A7. 매우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나 세계 메가 이벤트 조직위가 개최지를 선정할 때 중요하게 보는 것이 바로 배후 도시의 ‘문화적 성숙도’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 열기’입니다. 훌륭한 경기장 시설은 단기간에 지을 수 있지만, 시민들의 높은 문화 역량과 축제를 즐기는 성숙한 시민 의식은 오랜 역사 속에서만 길러집니다. 65년을 이어온 전라예술제야말로 전북의 문화적 소프트웨어가 세계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가장 강력한 증거입니다.
Q8. 도민들이 전라예술제 현장을 가득 메우고 환호하는 모습 자체가 국제 사회에 보내는 강력한 메시지가 된다는 말씀이시군요. A8. 정확합니다. 전북도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축제를 얼마나 질서 있고 열정적으로 즐기는지 보여주는 것 자체가 전북의 가장 강력한 ‘글로벌 스펙’이 됩니다. 이번 예술제에 보여주실 도민들의 뜨거운 관심은 “우리 전북은 내일 당장 올림픽을 치러도 전 세계인을 매료시킬 고품격 문화 콘텐츠와 시민 의식을 갖춘 도시”라는 것을 증명하는 쇼케이스가 될 것입니다.
Q9. 그렇다면 이번 예술제를 준비하시면서 가장 중점을 두거나 신경 쓰신 부분은 무엇인가요? A9. 관객과 예술가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입니다. 전라감영의 야외 무대부터 소리문화의전당 실내 무대까지, 철저한 안전 점검을 마쳤습니다. 또한, 많은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동선을 최적화하고 프로그램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예술인들에게는 최고의 창작 무대를, 도민들에게는 감동의 순간을 선사하는 ‘무결점 축제’를 만드는 데 중했습니다.
Q10. 마지막으로 이번 제65회 전라예술제를 기다리고 계시는 전북도민과 전국의 문화예술 팬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10. 사랑하는 전북도민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예술 가족 여러분. 문화와 예술은 우리의 삶을 특별하게 만들고,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힘이 있습니다. 이번 전라예술제는 우리 지역 최고 예술가들의 땀과 혼이 서린 축제입니다.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9월, 가족과 연인의 손을 잡고 축제 현장을 찾아 감동을 만끽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발걸음 하나하나가 전북 예술의 미래를 키우고, 나아가 전북특별자치도가 올림픽 유치라는 위대한 도전을 현실로 만드는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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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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