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서 ‘상생 장보기’
전주·군산·익산 전통시장 찾아 2000만원 상당 물품 구매 구매 물품 취약계층에 기부…지역상권·나눔 동시 지원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01일
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1일 추석을 앞두고 전주와 군산, 익산지역 전통시장에서 ‘2026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춘원 전북은행장과 정원호 전북은행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전주 남부시장과 군산 공설시장, 익산 북부시장을 찾아 식자재와 생필품, 과일 등 총 2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직접 구매했다. 임직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상권의 어려움을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
전북은행은 이날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을 도움이 필요한 지역 기관에 기부해 영세 상인의 매출을 돕는 동시에 취약계층의 명절나기까지 지원하는 상생 나눔을 이어갔다.
박춘원 은행장은 “장보기행사가 상인들과 취약계층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동반자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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