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미 전북바이오진흥원장,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지역 공공기관 릴레이 참여 확산…건전한 사회환경 조성에 힘 보태 “청소년 미래·신용까지 위협”…사회적 책임 실천·예방 인식 확산 강조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01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인식 확산에 힘을 보탰다.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은 이은미 원장이 1일 청소년을 대상으로 확산하고 있는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사회환경 조성에 동참하기 위해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시작한 공익 캠페인이다. 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이 불법도박 근절 메시지를 알린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이 온라인과 모바일 환경을 통해 불법도박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만큼 개인의 문제로만 접근하기보다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예방에 나서야 한다는 취지다.
이 원장은 김대근 전북개발공사 사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원장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청소년 도박의 위험성과 예방 필요성을 알렸다.
이번 참여는 바이오산업 육성과 기업 지원을 담당하는 지역 공공기관이 본연의 산업·경제 분야 업무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사회적 문제 해결에도 역할을 넓히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역 공공기관장들의 릴레이 참여가 이어지면서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는 계기도 되고 있다.
이은미 원장은 “청소년 불법도박은 단순한 호기심이나 일탈로 끝나는 문제가 아닌 미래의 신용과 일상을 흔들 수 있는 심각한 사회문제”라며 “우리 진흥원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인식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다음 참여자로 오진규 남원의료원장을 지목하고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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