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전주농협, 화재 피해 농가 긴급지원…영농 복구 힘 보탠다
농막·농자재 소실 조합원에 재해지원금·영농자재 전달…경영 정상화 지원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02일
북전주농협이 갑작스러운 화재로 영농 기반에 피해를 입은 농가의 신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
북전주농협은 최근 관내 농가에서 발생한 농막 화재로 피해를 입은 조합원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재해지원금과 영농자재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화재로 농막과 내부에 보관 중이던 농자재 및 영농용품 등이 소실되면서 해당 농가는 영농활동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이에 북전주농협은 피해 현장을 직접 살펴본 뒤 조합원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영농 복귀를 돕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특히 농업 현장의 각종 재해와 사고가 농가의 생산 차질과 경영비 부담으로 직결되는 만큼 단순한 위로에 그치지 않고 재해지원금과 영농에 필요한 자재를 함께 제공해 실질적인 복구에 힘을 보탰다.
북전주농협은 앞으로도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해로 피해를 입은 조합원의 영농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이우광 북전주농협 조합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조합원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이번 지원이 피해 복구와 영농활동 재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각종 재해와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의 곁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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