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지부 전북위원장에 김민성 당선
조합원 445명 참여…권익 신장·근무환경 개선 등 현장 중심 노조활동 예고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03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제16대 전북지역위원장에 김민성 후보가 당선됐다.
NH농협지부 전북지역본부는 조합원 445명이 참여한 지역위원장 선거에서 김민성 후보가 제16대 전북지역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2일 밝혔다.
김 신임 위원장은 지난 2012년 NH농협은행에 입행해 부안군지부를 시작으로 송천센트럴지점과 전북영업부, 김제시지부 등을 거쳤으며 현재 전북여신관리단에서 근무하고 있다.
노동조합 활동 경험도 두루 갖췄다. NH농협지부 제14·15·16대 전국운영위원을 비롯해 주요 지부와 지점의 분회장을 맡으며 조합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전달하고 근무여건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한 노조 활동을 이어왔다.
김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더 가까이, 더 즐겁게, 더 편안하게, 더 든든하게’ 등 조합원의 오늘을 바꾸기 위한 4가지 약속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특히 조합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확대 등에 힘을 쏟겠다는 구상이다.
금융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디지털 전환과 조직 효율화 등이 금융권의 주요 현안으로 떠오르는 상황에서 새 집행부가 조합원들의 고용 안정과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할지도 관심을 모은다.
김민성 당선인은 “조합원의 목소리는 정책으로, 약속은 실천으로 증명하겠다”며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사람으로서 조합원의 권익 신장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0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