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지구대, 금은방 범죄예방 총력
범죄취약요소 집중 점검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9일
전주완산경찰서 효자지구대(대장 김춘빈)는 추석 명절을 대비하여 금은방 등 귀금속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범죄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명절을 앞두고 귀금속 거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금은방을 직접 방문해 업주와 종업원을 대상으로 범죄예방수칙을 안내하고 방범시설 및 취약요소를 점검하는 등 선제적인 예방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 출입문 및 잠금장치 등 방범시설 점검 ▲ CCTV 작동 및 사각지대 확인 ▲ 비상벨 등 방범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 귀금속 보관 및 진열 시 유의사항 안내 ▲ 수상한 방문객이나 거래 발생 시 신속한 신고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명절 기간 증가할 수 있는 절도 및 강도 등 범죄에 대비해 취약 시간대 탄력순찰을 지정하여 순찰을 강화하고, 범죄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가시적 순찰을 강화했다. 전주완산경찰서 효자지구대장은“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은방을 대상으로 한 범죄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예방활동을 통해 범죄 취약요인을 꼼꼼히 살펴, 업주와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가시적 순찰과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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