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체고 박혜린, 전국체전 자전거 첫날 금메달
트랙 1㎞ 개인독주 우승…스프린트·단체스프린트까지 3관왕 도전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07일
전북체육고등학교 자전거부 박혜린 선수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 첫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북체고는 박혜린이 7일 강원도 양양에서 열린 자전거 트랙 1㎞ 개인독주 경기에서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박혜린은 올 시즌 스프린트 전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왔고, 2026 트랙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주니어 스프린트에서도 한국 주니어 신기록을 작성하는 등 꾸준히 경쟁력을 보여왔다.
이번 전국체전에서는 1㎞ 개인독주에 이어 스프린트와 단체스프린트에서도 금메달에 도전한다. 전북체고는 박혜린의 최근 경기력을 고려할 때 대회 3관왕도 기대하고 있다.
자전거 트랙 경기는 오는 10일까지 강원도 양양에서 사전경기로 진행되며, 이후 13일부터는 제주에서 도로경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전국체전 상위 입상을 목표로 참가 선수단에 훈련비와 용품·장비비, 대회 출전비 등을 지원해 경기력 향상을 뒷받침해 왔다.
이서기 전북체고 교장은 “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전국체전에서 교육가족과 전북도민의 응원에 좋은 결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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