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상권활성화재단, 구도심‘달달야시장’ 개최
- 16~17일 양일간 도시재생숲공원에서 먹거리·체험·게임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14일
군산시상권활성화재단은 10월 16일(금)부터 17일(토)까지 이틀간 금암동 도시재생숲공원 일원에서 구도심 ‘달달야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도심의 야간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매일 오후 4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되며, 먹거리 부스를 비롯해 체험 프로그램, 게임존, 현장 이벤트 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먹거리 부스에는 지역 업체 15곳이 참여해 수제맥주, 꼬치류, 전류, 족발, 분식, 카페 음료 등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풍성한 먹거리를 맛보며 지역 소상공인들의 상품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사격·농구·에어볼 등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수작놀이터’, 현장 이벤트와 랜덤댄스 등 참여형 콘텐츠를 진행하는 ‘보이는 라디오’를 운영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계획이다. 행사장 곳곳에는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취식 공간도 조성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먹거리 판매를 넘어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참여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즐거운 야간 나들이 기회가 되고, 참여 상인들에게는 새로운 고객을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구도심에 활력을 더해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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