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시민제보 접수
위법·부당행정·예산낭비 사례 등 11월 20일까지 접수 시민 의견 감사에 반영… 내달 18~26일 시정 전반 점검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25일
전주시의회가 다음 달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위법·부당행정과 예산낭비 등 시정의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한 시민제보를 받는다.
전주시의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의견을 감사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11월 20일까지 시민제보를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제보 대상은 위법·부당한 행정행위와 예산낭비 사례, 시책 개선 및 건의사항 등이다. 다만 사생활 침해나 재판·수사 중인 사안, 인신공격성 내용과 익명 제보는 접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민들은 전주시의회 홈페이지를 비롯해 우편과 방문, 시의원 및 각 상임위원회 전화를 통해 제보할 수 있다. 제보자의 신상정보는 비밀을 원칙으로 관리된다.
접수된 내용은 의회 검토를 거쳐 행정사무감사에 반영하거나 향후 의정활동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올해 전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는 11월 18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각 상임위원회가 소관 부서의 행정 전반을 점검한다.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은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감사를 통해 시정의 문제점을 꼼꼼히 살피고 부당한 행정을 바로잡겠다”며 “합리적인 정책 대안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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