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서 빗속 플로깅… 환경보호 실천
별별체험 협동조합·남전주새마을금고 공동 환경정화 지역 작가·금융기관 임직원 참여… 한옥마을 쓰레기 수거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1일
가을비가 내리는 전주한옥마을에서 지역 문화예술인과 금융기관 임직원들이 환경보호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전주한옥마을 별별체험 협동조합(이사장 박금숙)과 남전주새마을금고(이사장 권혁신)는 지난 20일 오후 5시 30분 전주한옥마을 일대에서 ‘전주한옥마을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한옥마을의 환경을 가꾸고 지속 가능한 관광문화 조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 작가들과 남전주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은 궂은 날씨에도 우비와 우산을 준비해 한옥마을 골목과 거리 곳곳을 걸으며 버려진 휴지와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지역 문화예술인과 금융기관이 함께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면서 지역사회 협력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박금숙 별별체험 협동조합 이사장은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함께해 준 남전주새마을금고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환경을 지키는 일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앞으로도 깨끗한 한옥마을을 만드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신 남전주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전주한옥마을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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