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신효섭 청장 등 300여 명 참석… 국민 안전 수호 다짐 순직 경찰관 117명 추모… 헌신과 희생정신 되새겨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1일
전북경찰청이 제81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순직 경찰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전북경찰청(청장 신효섭)은 21일 오전 10시 청사 온고을홀에서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한기만 전북경찰청 경우회장과 조남열 경찰발전협의회장을 비롯한 협력단체장, 경찰관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경찰의 날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새롭게 도약하는 경찰, 국민의 안전을 더욱 굳건히 지키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경찰 활동 홍보영상 시청과 유공자 표창 및 감사장 수여, 대통령 축사 대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 앞서 신효섭 청장과 주요 참석자들은 전북경찰청 내 추모의 벽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했다. 이들은 지난 1월 순직한 이승철 경정을 비롯해 순직 경찰관 117명의 넋을 기리며 경찰의 사명과 책임을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서는 맡은 자리에서 치안 유지와 도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더욱 안전한 전북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신효섭 전북경찰청장은 “그동안 묵묵히 맡은 바 직무를 충실하게 수행한 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안전한 전북, 행복한 도민을 만들기 위해 실력 있고 당당한 전북경찰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송효철 기자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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