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화관광재단, 23~24일 ‘아름다운 나눔바자회’
하얀양옥집서 의류·도서·생활용품 등 판매 아름다운가게와 협력… 자원순환·나눔 실천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1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하얀양옥집 야외마당에서 ‘아름다운 나눔바자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지난 9월 재단과 아름다운가게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행사로, 물품 재사용을 통한 자원순환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재단 임직원들이 지난달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은 의류와 잡화, 도서, 생활용품 등을 판매한다. 도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해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재단은 아름다운가게와 협력해 기증 물품을 분류·판매하고, 행사 후 판매되지 않은 물품은 협의를 거쳐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할 계획이다.
임직원 자원봉사자들도 물품 진열과 판매, 방문객 안내 등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
최영규 전북문화관광재단 사무처장은 “아름다운가게와의 협력을 통해 물품 재사용과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하겠다”며 “앞으로도 하얀양옥집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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