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2 11:33:3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09: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정치/군정

김재준 군산시장, 행안부에 재난안전 특교세 46억 요청

경포천 준설·노후 육교 보수 등 4개 사업 지원 건의
산단 배수펌프 교체 등 침수·안전사고 예방 총력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1일

김재준 군산시장이 시민 안전과 재난 예방을 위한 특별교부세 확보에 나섰다.

군산시는 김 시장이 21일 정부세종청사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김용균 자연재난실장과 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을 잇달아 만나 재난안전 분야 4개 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46억원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은 경포천 하도정비와 미룡동 신관육교·미성육교 보수보강, 군산2국가산업단지 배수펌프시설 개선 등이다.

경포천은 퇴적토로 인해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우려되는 곳으로, 군산시는 제수문부터 배수갑문까지 2.76㎞ 구간을 준설해 배수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신관육교와 미성육교는 최근 안전등급이 C등급으로 하락해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이다. 특히 산업단지와 연결되는 신관육교와 학생·주민들이 이용하는 미성육교의 안전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지난 2000년 설치된 군산2국가산단 배수펌프시설도 노후화로 교체 필요성이 제기됐다. 해안에 위치한 산업단지 특성상 집중호우와 해수면 상승에 대비한 배수시설 개선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김재준 시장은 “하천 준설과 노후 육교 보수, 배수시설 개선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과제”라며 “사고 발생 후 복구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한 만큼 필요한 재원이 확보되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2026 군산짬뽕페스티벌’… 짬뽕의 새로운 맛에 빠지다  
피지컬AI·반도체부터 교통·문화까지 ‘익산 대전환 본격’  
[취임100일 한득수 임실군수] 기본소득·지역경제 활성화 … 민선9기 군정 속도  
정읍의 가을여행, 꽃길에서 책길까지… 관광 · 체육· 문화 공간 넓힌다  
]조성근 부안경찰서장 취임 100일] “주민 중심 현장 치안으로 안전한 부안 구현”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23~24일 ‘아름다운 나눔바자회’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나선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전북희망문화예술단, 가을 물들이는 ‘희망콘서트’
깊어가는 가을, 전주에 흥겨운 노랫가락과 따뜻한 감동을 전할 음악 무대가 마련된다. 시민들에게 친숙한 대중가요를 통해 세대가 어우러지고, 바쁜 
승요 작가 ‘UNBOXING Series’ 전시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택배 상자를 새로운 예술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승요 작가의 ‘UNBOXING Series’ 전시가 전주 갤러리한옥에서 선보 
춤과 영상으로 잇는 세대 공감… 나눔의 무대
 
블리츠, 정읍 동호인야구 플레이오프 정상
정읍지역 동호인야구 최강자를 가리는 2026 동호인리그 플레이오프에서 블리츠가 블랙이글스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18일 정읍시 영파동 야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