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농협·전북농협,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나서
농촌현장봉사단과 함께 노후 벽지·장판 교체 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 앞장… 농촌 주민 생활환경 개선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27일
완주 고산농협이 전북농협 농촌현장봉사단과 함께 주거환경이 열악한 농촌 취약가구를 찾아 생활환경 개선에 나섰다.
고산농협(조합장 손병철)은 전북농협 농촌현장봉사단과 연계해 관내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노후 주택을 정비하기 어려운 농촌지역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덜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단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낡은 벽지와 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하고 실내 환경을 정비하는 등 주거 여건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고산농협과 전북농협이 협력해 농촌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펼쳤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손병철 조합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쾌적하고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발굴해 농업인과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한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산농협은 ‘농심천심(農心天心)’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북농협과 협력해 농촌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강호 기자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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