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사, 자원순환·나눔으로 지역상생 실천
아름다운가게와 두 번째 나눔바자회 ‘아름다운 하루’ 개최
임직원 기부물품 판매 수익금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1월 02일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자원순환을 통한 탄소 저감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두 번째 나눔바자회를 열었다.
LX공사(사장 어명소)는 2일 전주 본사 1층에서 아름다운가게 전북본부 전주모래내점과 함께 제2회 나눔바자회 ‘아름다운 하루’를 개최했다.
지난 4월에 이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사용하지 않는 물품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판매 수익금을 지역 취약계층에 환원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됐다.
LX공사 임직원들은 행사에 앞서 지난달 1일부터 30일까지 도서와 의류, 생활잡화 등을 자발적으로 기부했다. 행사장에서는 기부물품과 지역생산품, 공익상품 등을 판매했으며 지역 주민들도 참여해 자원순환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LX공사 명의로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4월 열린 첫 번째 행사에서는 임직원과 지역 주민 207명이 참여해 물품 674점이 판매됐다. 물품 재사용을 통해 약 58kg의 탄소 배출을 줄였으며, 이는 소나무 7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다.
당시 판매 수익금 전액은 선덕보육원과 지역아동센터연합회, 군산성폭력상담소에 전달돼 아동·청소년 복지와 인권 향상을 위해 사용됐다.
LX공사는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지역사회 상생을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신서범 LX공사 경영지원본부장은 “다시 쓰이는 물건 하나하나가 탄소를 줄이고 다가오는 겨울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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