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순정축협, 소외계층에 한우 나눔
‘한우먹는 날’ 맞아 순창군에 500만원 상당 한우불고기 기탁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1월 02일
전북농협과 순정축협이 ‘한우먹는 날’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축산물 나눔에 나서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했다.
농협전북본부(본부장 김성훈)는 (사)나눔축산운동본부, 순정축협(조합장 남상국)과 함께 지난달 30일 순창군청을 방문해 ‘나눔축산 한우먹는 날 소외계층 지원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우 소비 촉진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우리 축산물의 가치를 전달하고, 축산업계의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일 순창군수와 전북농협 관계자, 남상국 순정축협 조합장 및 임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순창군에 500만원 상당의 한우불고기 100세트를 전달했다.
전북농협과 순정축협은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 소외계층의 식생활 지원에 힘을 보태는 한편 축산농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분위기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나눔축산운동은 축산업계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 실천운동으로, 1% 기부와 소외계층 후원, 경종농가와의 상생협력, 지역사회 환경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김성훈 본부장은 “농업·농촌과 축산업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기반이며 그 가치는 이웃과 함께 나눌 때 더욱 빛난다”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축산업의 긍정적인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남상국 조합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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