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4 04:58:0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09:00
·17:00
··
·17:00
·16:00
··
·16:00
··
·16:00
··
뉴스 > 독자투고

‘데이트 폭력’은 사랑 아닌 범죄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02일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사랑이라는 명목으로 상대방에게 깊은 상처를 안겨주는 ‘데이트 폭력’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동안 부부사이 폭력은 ‘가정폭력’으로 규정해 피해자 보호를 중심으로 엄정히 대처해 왔지만 ‘데이트 폭력’은 남녀 사이의 개인적 문제로 여기고 피해가 발생한 이후에야 사법처리 하는 등 피해 예방, 피해자 보호를 위한 체계적 대응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또 단순 폭력 범죄로 분류해 당사자 간 합의가 되면 처벌을 면하는 등 그 처벌 수위가 낮아 데이트 폭력의 재범률도 상당히 높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경찰청은 데이트 폭력의 심각성에 대해 데이트 상대가 폭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의심될 경우 상대방에 대한 폭력범죄 전과를 조회해 볼 수 있는 일명 ‘클레어법’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만약 자신 혹은 주변에 이런 ‘데이트폭력’ 피해를 입는 사람이 있다면 주위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이런 피해 사실을 알려 단둘이 만나는 상황을 피해서 또 다른 피해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 긴급신고 112, 가까운 경찰관서, 사이버 경찰청(www.police.go.kr),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목격자를 찾습니다’, 여성긴급전화(1366)를 통해서 신고하면 ‘연인간 폭력 근절 TF팀’으로 인계돼 책임 있는 전담수사가 진행되고, 상담 여경을 배치해 피해 여성들이 편안하고 안정적인 분위기에서 상담받을 수 있는 등의 도움을 얻을 수 있다.
폭력으로 사랑을 ‘정당화’하려는 비이성적인 행위들은 이제 근절돼야 한다.
/전북경찰청 경찰관기동대
순경 박재원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0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남원시보건소, 민간단체와 손잡고 건강증진사업 확대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김제, “시설이 아닌 일상에서”… 돌봄의 틀을 바꾸다  
‘고창군로컬JOB센터’ 지역 일자리 도약 본격화  
포토뉴스
전주천년한지관, 단오 풍속 담은 전통 부채 만들기 체험
전주문화재단이 단오를 맞아 전통 부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전주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전주천년한지관에서 ‘한지골 단오맞이 
이중근 회장,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 이끌며 현장 소통 강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과 화합을 응원하는 한편, 현장 복지 행보를 이어가며 노인 권익 증진 
국은예에트, 서정음악 공연 `계절의 조각` 무대에
봄날 마당에 돋아난 새순, 무더운 여름날 잘 익은 수박 한 조각, 낙엽 밟는 소리가 정겹던 가을 오후, 그리고 겨울 아랫목의 따뜻한 온기.누구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꽃피우는 화예명인 서을지
한국예술문화명인 화예명인 서을지 예술가가 2026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한국예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 36명 모집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영역 확대와 직업 안정화를 위한 ‘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을 모집한다.재단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