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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남원시니어클럽, 사업운영 성과 빛나


김종환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09일
남원시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인 시니어클럽(관장 김현성)은 한국시니어클럽협회에서 주최한 ‘2018년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연차표창대회’에서 전북도를 대표해 ‘노인일자리사업 우수기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날 오후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2018년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연차표창대회’는 한 해 동안 노인일자리사업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고자 개최했으며, 향후 노인일자리사업 및 시니어클럽의 발전을 위해 의견을 나누고, 수상자를 모범으로 삼고자 마련한 자리였다.
남원시니어클럽은 남원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 수행기관 중 가장 많은 17개 사업단과 665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고령자친화기업으로 지정된 청소용역사업 ‘(주)남원시니어클럽’ 및 전통음식 제조판매형사업 ‘(주)남원맛부각’은 체계적인 운영 및 높은 사업성과를 달성해 전북에서 유일하게 시장형 5개사업(농산물 가공 등)에 대해 우수사업(1등급)으로 선정, 어르신을 생각하는 맞춤형 사업운영을 통해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편 남원시니어클럽 참여자 이모씨는 오랜 경력과 연륜으로 시니어마트(우수사업)를 잘 이끌었고, 남원시 노인일자리 지원사업에 적극적 봉사 및 협조를 통해 ‘우수참여자’ 한국시니어클럽협회장상을 수상했다.
남원시와 시니어클럽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성실하고 적극적인 일자리 활동으로 사업을 원활하게 할 수 있었으며, 내년도에도 노인일자리 확대를 통해 어르신들 스스로 경제적 자립 및 건강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를 향상시키는 시니어클럽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종환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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