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조촌동, 화재 취약 주택 화재감지기·소화기 설치
동네기획단·팔복119안전센터 29가정 동절기 화재예방 점검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18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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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
| 전주시 조촌동(동장 송권태)은 동네기획단(위원장 윤승기)과 팔복119안전센터(센터장 김경택)에서 지역 내 화재에 취약한 단독주택 29가정에 화재감지기를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조촌동 동네기획단과 팔복119안전센터는 지난 5월 협약을 체결했고 화재에 취약한 독거노인 29가정에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 58대, 소화기 29대 설치와 화재 시 긴급대피요령 및 안전교육 등 동절기 화재예방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윤승기 위원장은 “특히 불을 많이 사용하는 겨울철에 화재 위험이 높은데 취약한 어르신 댁에 화재감지기를 설치해 조기예방을 할 수 있게 돼 안심”이라며 “우리 마을이 안심마을이 되도록 안심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권태 조촌동장은 “상반기에도 11가정에 화재감지기를 설치해드려 건망증으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께서 매우 좋아하셨다”며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대책을 마련하고자 지역 내 민간단체 및 유관기관과 연계해 맞춤형서비스를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18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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