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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
| 지난 8일 전주 도시혁신센터 일대에서 희망나눔 노송골 공동체 회원과 자원봉사 60여 명이 연탄을 나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지난 8일 희망나눔 노송골 공동체(대표 유춘열)는 서노송동에 있는 전주 도시혁신센터 일대에서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사랑의 연탄과 이불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에는 희망나눔 노송골 공동체 회원 외에 자원봉사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벌여 전주도시혁신센터 일대 저소득층과 독거 어르신 5가정과 교통사고 피해자 세대 10가정에게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연탄 1,000장과 이불 10채를 직접 배달하고 어르신 100여 분에게 점심을 대접했다. 기부한 연탄과 이불, 그리고 행복나눔 점심대접은 희망의샘 안전봉사대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200만원으로 이뤄졌다. 본 행사를 주관한 희망나눔 노송골 공동체 유춘열 대표는 “노송동 천사마을 독거노인 가정과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지사에서 추천한 교통사고 피해자분들을 위로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행복하다”고 전했다. 희망나눔 노송골 공동체 회원으로 참여한 전주도시혁신센터 김창환 센터장은 “이번 봉사를 통해 따뜻한 사랑을 기다리는 가정에 도움이 되고 나눔을 통해 천사마을이 전주에서 가장 인심 좋고 살기 좋은 동네가 될 수 있도록 미력하지만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희망나눔 노송골 공동체가 봉사활동외에 기부천사의 소중한 마음을 기리 간직하고 노송 천사마을의 가치를 공유하고 홍보하고 체험하는 한마당 축제의 장을 열고 마을공동체안의 다양한 단체 간 네트워크를 통해 공감과 화합의 장을 만들어 더불어 행복한 마을이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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