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만큼 위험한 졸음운전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2일
겨울철 추운 날씨 탓에 차량 내에서 히터를 켜고 창문을 닫은 채 운전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운전을 하다 보면 산소량이 적어져 졸음을 쉽게 느낄 수 있다. 최근 전체 교통사고의 비율에서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무서운 건 졸음운전사고는 전체 교통사고의 치사율보다 두 배 이상 높고, 누구든 피해갈 수 없기 때문에 방심은 절대 금물이다. 졸음운전은 눈을 감은 상태로 운전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반응속도가 2배 이상 느려 위험을 인식하지 못해 달리던 속도 그대로 충격하거나, 도로를 이탈해 더욱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처럼 위험한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 첫째, 장시간 운전을 해야 한다면 충분히 휴식하도록 하자. 둘째, 자동차 실내 환기가 필수이다. 셋째, 간식거리를 챙기도록 하자. 입을 움직여주면 졸음을 막는데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동승자와 이야기를 나누자. 동승자와 이야기를 나누거나 노래를 따라 부르면 계속 입을 움직이기 때문에 졸음운전을 예방할 수 있다. 졸음운전은 자칫 본인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인생을 망칠 수도 있는 위험한 행위이다. 사고는 한순간이지만 후회는 평생임을 명심하고, 졸릴 땐 쉬어가도록 하자.
/인후동 이평화 |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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