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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행복한 기사

“작지만 조금이라도 보탬을”

전주 효자4동 어울림 한약, 어르신들에 쌍화탕 450포 기탁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04일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전주시 완산구 효자4동(동장 전을열)에 위치한 어울림 한약국(원장 이정훈)에서는 3일 효자4동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쌍화탕 450포를 기탁했다.
어울림 한약국은 2016년부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철 건강을 위해 직접 정성스레 준비한 쌍화탕을 기탁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원 물품은 효자4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쌍화탕을 받으신 어르신들은 “건강하고 맛도 좋은 쌍화탕을 후원 해주셔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 쌍화탕 덕분에 이번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정훈 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새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효자4동 전을열 동장도 “기해년 새해에도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후원해준 어울림 한약국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모두가 행복한 동네복지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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