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행복한 인생의 종합적인 상품은 독서이다
오늘날 문화는 지금 새로 시작한 문화가 아니고 억만년 동안 계속 이어온 문화이며 앞으로 발전한 문화 역시 오늘날 문화 위에서 계속 이어가는 문화이다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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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우리가 사는 시회를 먼저 살게 된 사람들이 멋있게 살게 된 삶을 남겨서 후세에게 자기들의 멋진 삶에다가 더 보태어 멋있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 더 멋진 사회를 이루기 위해서 노력한 모습을 후세에게 남기고, 우리는 그 모습을 모델로 삼고 더 발전 시키며 살아가고있는 것이다.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말은 새삼 강조할 필요조차 없다. 역시 우리의 오늘날 발전한 문화는 모두 책의 힘이기 때문이다. 즉 문화가 발전한 것은 어느 단계 단계마다 따로 끊어서 발전한 것이 아니고, 과거의 문화 바탕위에 현재 문화를 바탕으로 해서 더 발전시키고 있다. 발전한 문화 바탕위에 다시 발전시키고, 오늘날 문화는 지금 새로 시작한 문화가 아니고, 억만년 동안 계속 이어온 문화이며 앞으로 더 발전한 문화 역시 오늘날 문화 위에서 계속 이어가는 문화이다. 이 문화를 이어주는 것이 바로 책이다. 또한 훌륭하게 산 사람처럼 살고 싶은데 그것은 어디서 알 수 있나. 얼마 전 사람이라면 만나서 이야기를 듣는다고 하나. 5백년이나 천 년 전의 사람 사는 모습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그때 그 당시의 그 사람의 사는 모습을 글로 써서 책으로 남겼기 때문에 알 수 있고, 우리는 배울 수 있는 것이다. 그럼 훌륭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 어려서부터 특별나게 잘나서 사는 사람도 있지만 커 가면서 많이 배우고 익혀서 먼저 훌륭한 사람의 모습을 보고 배우고, 그 사람들이 남긴 훌륭한 업적들을 책을 통해서 배운 것이다. 특히 훌륭한 사람치고 책을 많이 읽지 않는 사람은 없다. 왜냐하면 그 책에서 많이 배우고 익혀서 멋있는 사람이 되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나폴레옹은 장군이지만 장군보다는 황제로 더 알려져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이집트를 점령하러 가면서 15일 동안 읽을 도서 1,500권을 수레에 싣고서 가면서 계속 책을 읽었다고 한다. 그러니 아름다운 마음이며, 뛰어난 지혜가 있어 프랑스를 넘어 세계를 움직이는 황제가 된 것이다. 링컨 대통령은 대통령에 당선되고 난후 기자들의 질문에 ‘오늘의 내가 대통령이 된 것은 어려서부터 지극 정성으로 책을 많이 읽을 수 있도록 시간 나는 대로 책을 빌려 다 주신 어머니의 독서열이었다’ 고 하였다. 그 당시의 독서로 익힌 양식과 지혜로 미국 최고 대통령이 된 것이다. 멍청이로 알 고 있는 에디슨 마찬가지이다. 학교에서 쫓겨 나온 에디슨에게는 너무나 훌륭하신 어머니가 계셨다. 즉 에디슨을 믿어주시고, 책을 꾸준히 읽을 수 있도록 준비 해 주고, 안내 해 주고 지도 해 주시는 등 바로 어머니가 아니었더라면 바보로 남을 에디슨, 오늘날 세계 전기불이며 온갖 편리한 생활이 어디 있겠는가. 이것이 바로 독서의 힘이요. 독서의 중요성인 것이다. 나에게는 불행인지, 행운인지는 몰라도 낮에는 직장을 다니며 학비를 벌어서 밤에만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다 보니 마음의 여유가 없이 오로지 학교 공부에만 매달리는 편이었다. 그러다 보니 다양한 독서 분야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었다. 내가 자라오면서 모두가 자랑스럽고 후회스럽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쉽다면 한참 청소년기에 어리디 어린 내가 홀로 전주에 나와서 가정의 따뜻한 온기가 부족함 속에서 하게 자랐으며, 남들 나름대로 책을 마음껏 읽지 못한 것이 정서적으로 좀 부족한 면이 있다. 그래서 대학교를 다니면서 부터는 남보다 많이 읽기도 하였으며, 시간 나는 대로 독서에 매달리기도 하였다. 특히 거의 주말이면 전주시립도서관에 가서 살 정도였다. 그래서 지금도 주변에 있는 책을 남들보다는 그래도 많이 읽고 있는 편이며. 지금도 책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래야 내 마음이 새로운 마음으로 채워지고, 날로 날로 새로워져서 더 아름다운 마음을 기르고 더 나은 지혜를 담아서 남들한테 뒤떨어지지 않은 더 멋진 길, 더 아름다운 삶의 길을 찾아가지 않겠는가.
/유현상 본보 상임고문 아동문학가 (전 순창교육지원청 교육장) |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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