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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행복한 기사

용지면 복지기동대 “초고령어르신 세대에 땔감 전달”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8일
ⓒ e-전라매일
용지면 복지기동대(대장 배준식) 7명은 지난 8일 관내 부교리 자흥마을에 초고령 어르신 부부세대를 방문하여 동절기를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땔감을 전달하였다.

이번에 복지기동대가 겨울나기 땔감을 전달받은 이O돈씨는 92세의 고령의 연세로 거동이 불편하고 아궁이를 사용하는 흙집에서 거주하여 주거상태도 매우 열악한 기초생계수급자이다.

이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복지기동대원들이 참여하였으며, 땔감을 구하기 위해 관내 인삼밭에서 사용하였던 목재 지지대를 모아서 절단기로 일일이 절단하여 어르신이 편하고 쉽게 아궁이를 땔 수 있도록 하였다.

이에 어르신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이렇게 도움을 주어 정말 감사드리며 올겨울도 땔감 걱정없이 지낼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라고 고마움을 표시했고,

한편 복지기동대장 배준식은 “우리 용지면 복지기동대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도움의 손길을 전달할 예정이며, 언제라도 어려운 일이 있으시면 복지기동대로 찾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조기문 용지면장은 “항상 용지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고를 다 하시는 복지기동대에 감사를 드리고, 이렇게 자발적으로 봉사를 실천하는 사람들로 인해 좀 더 살기 좋은 용지면이 될 것이다.”고 격려하였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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