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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시 인월면남녀의용소방대가 24일 회원 30명과 함께 다문화 가정 10세대에 쌀, 라면 등 세대 당 1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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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고장’ 남원에 명절 설을 맞아 정성과 마음을 나누는 온정이 줄을 잇고 있다. 남원시 사매면 발전협의회가 50만원을 시작으로 ▲한국의료기(최문성) 30만원, ▲덕평마을 장명호씨 10만원 ▲희재장식(대표 조환호) 5만원 ▲관촌마을 오정섭씨가 백미 10kg 20포(50만원 상당)를 기탁해 나눔에 동참했다. 인월면남녀의용소방대(소방대장 강신동)도 24일 회원 30명과 함께 다문화 가정 10세대에 쌀, 라면 등 세대 당 1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인월면남녀의용소방대는 오래전부터 매년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달하고 있다. 남원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3일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로 부터 약 1억 원 상당의 취약가정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 받았다. 후원 물품은 생활필수품인 치약, 샴푸, 린스, 생리대와 장난감, 운동화 등 10종으로 남원시 드림스타트는 이 후원물품을 등록 관리하고 있는 취약아동 122가구, 지역아동센터 23개소, 다문화건강가정가구, 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남원시와 2017년 협약을 맺고, 교복 및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교육용 PC 4대를 비롯해 7,200만원 상당의 온라인 영어수강권, 화장품 등 저소득 가구를 위한 생필품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