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구면 행복노래교실 신세계병원 방문 재능기부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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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구면 행복복지센터의 노래교실 회원들은 지난 1월29일 신세계병원을 방문하여 환우들에게 악기연주와 아름다운 화음을 선보이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금구면 노래교실은 “노래는 삶이다”는 모토로 2010년부터 오카리나 및 노래를 꾸준히 연습하여 평생학습한마당 발표회에서 수상하는 등 빼어난 실력을 자랑하며, 해마다 복지시설 및 병원을 찾아 재능기부를 해왔다. 이번 공연은 노래와 율동을 겸한 합창은 물론 독창으로 개인 기량을 맘껏 펼쳤으며, 오카리나 선율이 울려 퍼질 때는 아무도 없는 듯 맑고 청아한 소리에 집중하여 환우들과 하나가 되었다. 이번 공연을 관람한 환우는 “금구면 노래교실 회원분들은 나와 연배가 비슷해서 덩달아 건강해진 기분이 들고, 노래하며 춤추는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게 해준다”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노래교실 이명모 회장은 “내가 좋아서 하는 노래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기쁨을 주고 힐링할 수 있다는데 무척 기분이 좋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연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원태 금구면장은 “농촌지역에서 주민들 여가생활의 중심에 있는 주민자치프로그램 대한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래교실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삶의 질 향상에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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