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팔봉동, 저소득층 10세대에 사랑의 보따리 전달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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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팔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송정운, 공공위원장 나덕진)는 30일 관내 저소득층 10세대에 사랑의 보따리(7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층에 사랑의 보따리를 전달하여 더불어 사는 이웃의 정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팔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특화사업이다.
사랑의 보따리는 떡국떡, 햄, 라면, 김, 식용유 등의 식료품과 화장지, 비누, 주방세제, 치약, 칫솔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민·관이 협력하여 직접 가정 방문하여 전달했다.
독거노인인 최 모(74세, 남)씨는 “명절에도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 외로웠는데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들을 직접 찾아와서 전해주고 위로해줘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고 말했다.
송정운 민간위원장은 “사랑의 보따리를 전달받은 대상자들이 진심으로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에 꼭 필요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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