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4 01:49: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09:00
·17:00
··
·17:00
·16:00
··
·16:00
··
·16:00
··
뉴스 > 독자투고

기초질서 확립, 모두가 끊임없이 노력해야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2일
ⓒ e-전라매일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무단횡단을 하거나 신호위반을 하는 운전자, 쓰레기나 담배꽁초를 길에 거리낌 없이 버리는 사람 등 기초질서를 지키지 않는 시민들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다른 사람들도 어기는데 나 하나쯤 어겨도 상관없어, 보는 사람도 없는데 뭘’ 이러한 생각이 결국엔 기초질서를 위반하는 행위로 이어지고 이런 위반행위는 사회의 범죄와 안전에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 그 관련성을 연구한 여러 이론 중 하나가 ‘깨진 유리창의 이론’이다.
1982년 윌슨과 켈링이라는 학자가 발표한 이론으로 자동차 두 대 중 한 대는 멀쩡한 자동차를, 다른 한 대는 유리를 깨놓고 보닛을 열어놓은 자동차를 일주일을 방치해놓은 실험을 해본 결과 멀쩡한 자동차는 아무 이상이 없는데 유리를 깨놓고 보닛을 열어놓은 자동차는 낙서도 해놓고 돌도 던진 흔적이 있는 등 처음보다 더욱 망가진 상태가 돼있었다.
낙서, 유리창 파손 등 경미한 범죄를 내버려 두면 큰 범죄로 이어진다는 깨진 유리창 이론처럼 몇몇 사람들이 기초질서를 지키지 않고 위반행위를 하면 그렇게 하지 않던 사람들도 함께 동요되어 위반행위를 하게 된다.
기초질서라는 것은 우리 사회의 혼란을 막기 위해 있는 것이고, 우리가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가장 기초적으로 지켜야 할 약속이다.
따라서 사소한 것이라 생각했던 기초질서를 위반할 시 나와 다른 사람의 생명, 신체, 재산에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을 잊지 않아야 한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초질서의 확립 인식 변화는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분명 사회를 건강하게 지탱해주는 핵심이 되고 있다.
또한 준법정신을 높이고 사회적 도덕심을 향상시켜 공동생활의 평화와 질서를 확보하고 차후 발생할 수 있는 큰 범죄를 예방할 것이다.
우리 모두가 자발적인 기초질서 확립과 유지를 위해 앞장서 안전하고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끊임없이 노력하도록 하자.
/정읍서 생활질서계 경장 강지은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남원시보건소, 민간단체와 손잡고 건강증진사업 확대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김제, “시설이 아닌 일상에서”… 돌봄의 틀을 바꾸다  
‘고창군로컬JOB센터’ 지역 일자리 도약 본격화  
포토뉴스
전주천년한지관, 단오 풍속 담은 전통 부채 만들기 체험
전주문화재단이 단오를 맞아 전통 부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전주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전주천년한지관에서 ‘한지골 단오맞이 
이중근 회장,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 이끌며 현장 소통 강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과 화합을 응원하는 한편, 현장 복지 행보를 이어가며 노인 권익 증진 
국은예에트, 서정음악 공연 `계절의 조각` 무대에
봄날 마당에 돋아난 새순, 무더운 여름날 잘 익은 수박 한 조각, 낙엽 밟는 소리가 정겹던 가을 오후, 그리고 겨울 아랫목의 따뜻한 온기.누구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꽃피우는 화예명인 서을지
한국예술문화명인 화예명인 서을지 예술가가 2026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한국예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 36명 모집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영역 확대와 직업 안정화를 위한 ‘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을 모집한다.재단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