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 복지기동대, 생활민원 처리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27일
황산면 복지기동대(대장 윤충근)은 27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복지기동대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기회의 및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황산면 복지기동대는 그간 지역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즉시 처리하는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추진해 2018년 김제시 복지기동대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 읍면동으로 선정돼 지역사회에 귀감이 돼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9년 황산면복지기동대 활성화 방안 및 국민기초생활보장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에 따른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관한 교육 시간을 가졌고, 이후 복지기동대에 도움을 요청한 저소득 취약계층 2세대를 직접 방문해 수도보수, 문짝보수, 전기콘센트 수리, 전구교체 등 소규모 집수리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봉사활동으로 수혜대상세대는 주택노후로 인해 오랫동안 겪어온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 독거노인인 현모씨(79세)는”자녀들이 타지에 거주하고 있어 집에 문제가 생겨도 어떻게 할지 몰라 곤란을 겪어왔는데, 황산면 복지기동대원들이 이렇게 해결해줘서 정말 고맙다”면서 감사를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한 강갑구 황산면장은 “복지기동대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봉사활동에 매번 감사를 드리며, 대원들과 함께 항상 현장에서 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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