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8-07 07:17:3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6:00
··
·16:00
··
·16:00
··
뉴스 > 사회일반

버려진 유휴시설, 창업공간으로 ‘탈바꿈’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07일
버려진 유휴시설, 새로운 창업공간으도내 농어촌지역의 버려진 유휴시설이 새로운 창업공간으로 탈바꿈된다.
7일 전북도에 따르면 농어촌지역의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 등으로 발생한 빈집과 방치된 방앗간, 양조장 등을 지역특산품 판매장, 청년 창업공간 등으로 새롭게 탈바꿈 시키기 위해 전북형 햇살가득 농촌 재생 프로젝트를 신규시책으로 본격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국에서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농어촌 지역에 흉물로 버려진 유휴시설을 재생하여 사라진 지역특산품(막걸리, 한과, 빵 등)을 장인정신과 함께 되살리고 청년 창업공간과 주민공동이용시설로 활용하여 주민소득 증대 및 일자리 창출공간으로 거듭나게 된다.
올해는 총 75억 원을 투입, 5월까지 시군 공모를 통해 3개소를 선정 시범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주민과 전문기획가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사업을 발굴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특히 햇살가득 농촌 재생 프로젝트는 지자체의 공급자 위주의 사업방식에서 벗어나 전문기획가가 직접 참여하는 수요자 중심의 사업계획 수립과 사후 시설운영으로 자립형 지역공동체사업 육성이 기대된다.
그동안 농촌재생 전문가, 시군 담당자 및 전문기획가 등과 수차례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사업의 기획·시공·운영을 총괄하는 중간관리자를 공모신청서에 지정토록 했으며 사업완료시까지 주민과 전문기획가가 법인 또는 협동조합을 설립해 안정적으로 시설물을 운영 관리하도록 했다.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0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귀농·귀촌으로 다시 뛰는 김제, 지역 활력으로 이어지다  
전주비전대, K-컬처 기술인재 양성 AI 실무연수 성료  
도서관, 책을 넘어 사람과 지역을 잇다  
김제, ‘머무름’의 가치를 깨우다… 체류형 관광 이정표 제시  
지역소멸의 시대, 마을의 시간을 기록하다  
정읍시 ‘잘 쓰는 행정’ 선언…재정혁신으로 미래 기반 마련  
고창군, 민선 8기 3년…산업·관광·복지 10대 성과 결실  
김제시, 생활밀착형 자살예방 안전망 확대  
포토뉴스
어반자카파·심수봉부터 AI 판소리까지…전주세계소리축제 `풍성`
2026 전주세계소리축제가 대중음악과 전통예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맞는다. 감성 보컬 그룹 어반자카파 
국립민속국악원, 임서연 `강산제 심청가` 완창 무대
국립민속국악원이 판소리 완창의 깊은 멋을 느낄 수 있는 '소리 판' 무대를 마련한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예음헌에서 소리꾼  
지역 창작연극 `감정거래소` 8일 우진문화공간 무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지원하는 창작 연극 '감정거래소'가 오는 8일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공연은 전북문화관광재단 
백정신 센터장 ˝청년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문화공간 만들겠다˝
삼천생활문화센터가 청년들의 취향 탐색과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오늘은 딴짓 좀 하겠습니다 : 기지개 기록'을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 
전주문화재단 공연예술지원 선정작 `전주-무경` 무대 오른다
전주문화재단의 2026 공연예술지원 사업 선정작인 '박현희 무브먼트'의 창작 한국무용 공연 'RETURN-전주-무경(舞景)'이 오는 8일 전주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