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아태마스터스대회 유치 ‘파란불’
도, 지난 8일 기획재정부 2019년도 국제행사 대상사업 선정 쾌거 7년 연속 대규모 행사 개최 기대… 오는 8월 공식 유치 신청 계획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1일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가 기획재정부 국제행사 대상사업에 선정, 전북도의 7년 연속 대규모국제행사 개최에 파란불이 켜졌다. 11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8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 개최계획이 기획재정부 2019년 국제행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음을 통보받았다. 그동안 전북도는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를 유치하기 위한 절차대응에 만전을 기한 결과 국제대회 개최에 대한 대한체육회 승인 통과, 주무부처인 문체부의 국제행사유치에 대한 사전심의 통과를 거쳐 이번에 기획재정부의 2019년도 국제행사 대상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2020년부터 국고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이번 기획재정부 심의 통과가 매우 중요한 절차였던 만큼 이번 선정으로 전북도의 7년 연속 대규모 행사 유치라는 전략달성에 파란불이 켜졌다. 앞으로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 개최계획에 대한 타당성 조사는 기획재정부의 요청에 따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이 총괄, 수행(4개월 소요 3~7월)하며 이후 타당성조사 결과보고서를 토대로 기획재정부의 최종심사위원회의 심의의결(7월예정)로 국제행사 국고지원여부가 확정된다. 전북도는 국제행사개최에 대한 최종심사를 통과에서 오는 8월 국제 마스터스게임협회(IMGA)에 공식적으로 유치신청을 할 계획이다. 특히 전북도는 대회유치 성공의 마지막 열쇠는 기재부의 사전타당성조사 결과에 달렸다고 보고 이원택 정무부지사를 팀장으로 하는 대응 TF팀을 구성해 이미 제출된 개최계획서를 기본으로 ▲2022아태마스터스대회는 왜 전북이어야만 하는가? ▲경제적 효과와 정책적 필요성 논리 ▲대회 개최 유산의 발굴 등 대응계획을 마련 중이다.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가 유치되면 ▲메이저 스포츠 이벤트의 지역 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2023년 새만금 세계 잼버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국제대회 운영 노하우 축적 ▲도민의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 제고 ▲생활체육 거점으로서 위치 확보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 201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2018년 전국체전, 2019소년체전, 오는 2020년 생활체육대축전, 2021년 프레잼버리, 2022년 아‧태마스터스대회 유치, 2023년 세계잼버리 등 대규모 국제대회를 개최, 유치했다. |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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